오세훈, 한강변 ‘괴물’과 헤어질 결심…“공공미술과 안맞는 조형물 철거해야”
버튼
4월 18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 설치된 영화 '괴물' 조형물을 찾은 시민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오세훈 시장 인스타그램 캡처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