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국의 황실 사당 ‘덕수궁 선원전’있던 자리 공원으로 개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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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공개된 덕수궁 선원전 터 전경. 최수문 기자
덕수궁 선원전 터를 둘러싸고 있는 아트펜스 모습. 아트펜스 위로 선원전 터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회화나무가 보인다. 최수문 기자
선원전 터의 한귀퉁이를 차지하고 있는 일본풍 조선저축은행 중역사택 모습. 선원전 복원이 본격화되는 2030년께 다른 곳으로 이전된다. 최수문 기자
덕수궁 선원전 권역 발굴 조사 상황을 알리는 안내판이 세워져 있다. 최수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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