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휘자 여자경 '악장, 수석뿐 아니라 모두에게 귀한 리허설 시간…200% 장점 끌어올리는 게 내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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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경 지휘자 /사진 제공=대전시향
여자경 지휘자 /사진 제공=대전시향
여자경 지휘자 /사진 제공=여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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