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억 인구가 자동차에 눈을 떴다'…빅마켓 '인도'에 공들이는 정의선 [biz-플러스]

버튼
정의선(왼쪽 세 번째) 현대차그룹 회장이 23일(현지 시간) 현대차 인도권역본부 델리 신사옥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현지 직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그룹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