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제조사 회장 베이징 집결…'한국, 반성 기회 삼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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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선 KG그룹 회장이 26일 중국 베이징 서우두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2024 오토차이나(베이징 모터쇼)’를 참관한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자동차기자협회
메리 배라(왼쪽) 제너럴모터스(GM) 회장이 26일 ‘2024 오토차이나(베이징 모터쇼)’가 진행 중인 국제전람센터 내 ‘우링모터스’ 전시 부스에서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자동차기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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