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통제 없는 곳 부지기수…'수많은 자회사도 겉만 번지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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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 앞에서 해외 관광객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국내 최대 엔터사 하이브와 자회사 어도어간 경영권 갈등으로 K팝 기업의 부실한 경영 체제가 도마에 올랐다. 김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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