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왼쪽 두 번째) 삼성전자 회장이 26일(현지 시간) 독일 자이스 본사를 방문해 자이스 경영진과 생산 설비를 둘러본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전자
이재용(왼쪽 두 번째) 삼성전자 회장이 26일(현지 시간) 독일 자이스 본사를 방문해 자이스의 반도체 생산 장비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전자
이재용(오른쪽 네 번째) 삼성전자 회장이 26일(현지 시간) 독일 자이스 본사를 방문해 경영진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회동에는 자이스로부터 부품을 공급받는 크리스토프 푸케(오른쪽) ASML 신임 CEO도 함께 참석해 이목을 끌어다. 사진 제공=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