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생로랑 '무생채 같은 날것의 역할… 들어오면 감사하게 할 것'[SE★현장]

버튼
배우 이무생이 29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설계자’(감독 이요섭) 제작보고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 2024.04.29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