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I? 그래도 장타는 포기 못해!”…비거리에 ‘진심’인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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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브라골프의 다크스피드 드라이버는 획기적인 공기역학 디자인을 적용했다.
장타 특화 클럽인 뱅골프 드라이버.
헤드 사이즈가 500cc에 달하는 PRGR 슈퍼 에그 500 드라이버.
빗맞은 타구에도 비거리 성능이 뛰어난 캘러웨이의 패러다임 Ai 스모크.
고강도 단조 티타늄 페이스(Ti-LFS)를 장착한 미즈노의 ST-맥스 230.
페이스 그루브가 세로 방향인 요넥스 이존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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