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총독 저격 주역’ 채찬·김창균·장창헌·이춘화, 5월 독립운동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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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균 선생. 사진 제공=국가보훈부
국경시찰 중인 재등총독 일행에게 발포했다는 기사. 사진 제공=국가보훈부
압록강 상류에서 본 의주. 사진 제공=국가보훈부
채 찬 선생 . 사진 제공=국가보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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