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일부터 갑자전 ‘경계&해체’展…33명 작가의 작품 대거 선봬
버튼
故 이대선화 작가의 유작 ‘Untitled'. 사진 제공=갑자전
주선희 작가의 'Empty#2207'. 사진 제공=갑자전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