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치 100만개 해킹 대응…원전 사이버전 손자병법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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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KINAC) 사이버보안실 연구원들이 4월 29일 대전 유성구 KINAC 본원에 설치된 ‘원전 사이버 보안 검증 테스트베드’에서 악성코드 공격을 가정한 사이버테러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KIN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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