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당 “채상병 특검법, 지금 안하면 영원히 미제…오늘 본회의 처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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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왼쪽에서 다섯번째) 조국혁신당 대표와 황운하(〃네번째)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선인들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당선인 제1차 총회에서 ‘채해병 특검법’, ‘전세사기 특별법’ 처리를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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