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마나 예타사업 될 뻔한 용산~여수 고속철…2시간 생활권 들어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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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규(가운데) 전남도 건설교통국장이 2일 오후 전남도청 기자실에서 정부의 ‘전라선 고속화 예타 대상사업 진행 보류’에 대한 전남도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제공=전라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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