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그룹 '천만장학회'가 발굴한 유망작가 33인전
버튼
제2회 ‘천만 아트 포 영’ 최고상 수상작가 김시온의 ‘온 곳으로 신호를 보내며’ 설치 전경. /사진제공=천만장학회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