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불신이 가져다 준 뼈아픈 결말…전남권 의대 동·서 갈등 아닌 '전남도vs순천' 변질[전남톡톡]
버튼
2일 전남동부청사 앞에서 15개 순천시민단체 회원들이 전남도의 단일의대 공모 철회를 촉구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순천시 사회시민단체 공동연합
2026학년도 전라남도 국립의대 신설 정원 200명 배정 요청 공문. 사진 제공=전라남도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