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만명 이용…가상자산 키워 디지털금융 허브 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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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2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디지털금융 허브와 가상자산 정책포럼’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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