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대통령 아들 중에 누가 더 잘하나'…프로농구 13년 만에 '연속 1만 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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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4차전 부산 KCC와 수원 KT 경기. KT 허훈이 KCC 허웅의 수비를 뚫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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