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중국·이란 언론, 美 대학가 시위 이용해 갈등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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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자전쟁 반대 시위대가 2일(현지시간) 미국 뉴멕시코주 앨버커키의 커틀랜드 공군기지 입구를 막고 앉아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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