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아시아 경제 회복 중이지만 금융안전망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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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왼쪽 두 번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창용(왼쪽 첫 번째) 한국은행 총재가 3일(현지시간) 조지아 트빌리시에서 열린 ‘27회 아세안+3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장 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트빌리시(조지아)=강동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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