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쪽방촌 후원’, 최태원은 ‘가족간병 지원’…CEO 선행 릴레이 [줌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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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이재용 당시 삼성전자 상무가 쪽방촌의 극빈 환자를 치료하는 요셉의원을 찾은 모습. 오른쪽은 요셉의원 설립자 고(故) 선우경식 원장. 사진제공=위즈덤하우스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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