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에도 어린이날이 올까?…21대 국회 잠들어 있는 아동 법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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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개방행사가 열린 3월 31일 어린이들이 국회 잔디밭에 설치된 에어바운스를 이용하고 있다. 연합뉴스
용혜인 새진보연합 의원이 지난해 5월 4일 국회 소통관에서 본인의 23개월 된 아들과 함께 ‘노 키즈존’ 관련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용혜인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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