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허재 이후 26년 만에…KCC 허웅, 눈물의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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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경기도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5차전 수원 KT 소닉붐과 부산 KCC 이지스의 경기. 이날 경기에서 승리하며 챔피언 자리에 오른 KCC 허웅이 MVP로 선정되자 동료들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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