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도 봅시다, 내가 올 수 있기를” 93세 버핏의 뼈있는 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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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 버핏(왼쪽)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이 지난 3일(현지 시간)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서 열린 주주총회 장으로 입장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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