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엠브레어가 제작한 KLM 네덜란드항공 소속의 E190 여객기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공항에 착륙했다. 암스테르담=서민우기자
E190 여객기는 100명 안팎의 승객을 태울 수 있는 중소형 여객기로 유럽 권역 내 2~3시간 거리의 비행노선에 주로 투입되고 있다. 암스테르담=서민우기자
내년 말 완공을 목표로 건설 중인 울릉공항은 활주로가 1.2km로 짧은 것이 특징이다. 사진제공=울릉군
하이에어의 ATR72는 프로펠러가 달린 터보프롭 항공기다. 사진제공=하이에어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지난해 5월 마틴 홈즈 엠브레어 총괄부사장(CCO)과 ‘항공산업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