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호주 외교·국방 ‘2+2 회의’ 참석을 위해 호주를 방문 중인 신원식(왼쪽 첫번째) 국방부 장관과 조태열(오른쪽 첫번째) 외교부 장관이 페니 웡 호주 외교장관,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를 만나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국방부
신원식 국방부 장관과 리처드 말스 호주 부총리 겸 국방장관이 ‘한-호주 넥타이’ 매고 앉아 있는 모습. 신 장관은 국방협력 강화를 위해 주요 우방국 인사를 만날 때 그 나라 국기가 새겨진 넥타이를 제작해 선물하고 있다. 사진 제공=국방부
국방부가 이번 호주 방문을 앞두고 특별 제작한 ‘한-호주 넥타이’. 사진 제공=국방부
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지난 4월 23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파베우 베이다 폴란드 국방차관을 만나 한국-폴란드 간 국방 및 방산협력 강화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에서 폴란드 국기를 형상화한 넥타이를 착용했다. 사진 제공=국방부
신원식 국방부장관이 지난 2월 2일(현지 시간) UAE 국방호텔에서 모하메드 빈 무라바크 알 마즈루이(Mohammed bin Mubarak Al Mazrouei) UAE 국방특임장관과 만나 UAE 국기를 형성화한 넥타이를 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국방부
국방부가 아랍에미리트(UAE)와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했을 때 멘 맞춤형 넥타이.사진 제공=국방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