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4월 쏘나타 LPG 택시를 국내에 재출시하며 판매를 시작했다. 사진 제공=현대차
LPG차는 1톤 트럭 등 화물차를 중심으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현대차 포터(오른쪽)와 기아 봉고의 LPG 모델. 사진 제공=대한LPG협회
현대자동차는 4월 쏘나타 LPG 택시를 국내에 재출시하며 판매를 시작했다. 사진 제공=현대차
최성규(왼쪽) 르노코리아 연구소장과 이호중 대한LPG협회장이 ‘차세대 친환경 액화석유가스(LPG) 차량’ 공동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르노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