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와 상실, 하늘과 땅의 빛깔로 승화시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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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근/파리/윤형근’ 전시 전경. 사진=서지혜 기자
윤형근의 ‘번트 엄버와 울트라마린(1981년)’. 사진 제공=PKM 갤러리
윤형근의 한지 작품. 사진=서지혜기자
윤형근의 ‘번트 엄버와 울트라마린(2001년)’. 사진 제공=PKM 갤러리
윤형근의 후기 파리 시대 작품. 사진=서지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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