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3년도 '가시밭길'…정무·소통 강화로 국정 활로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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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달 2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취임 후 처음으로 회담하며 웃고 있다.사진 제공=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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