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 배우 손숙, 박정자가 단역…레전드만 모인 연극 '햄릿' 6월 막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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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연극 '햄릿' 기자간담회에서 손진책 연출이 극을 소개하고 있다. 6월 개막하는 햄릿에는 전무송, 이호재, 박정자, 손숙 등 중견 연기자와 그룹 에프엑스 출신 루나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했던 24명의 배우가 무대에 오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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