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에서 ‘박사장’ ‘초롱이’ ‘미스터 130’ 등의 별명으로 활동하고 있는 박노준 포시즌 대표. 그가 운영하는 포시즌은 국내 최대 골프백 제조회사다. 사진 제공=박태성 골프전문 사진기자
BSJ ‘네버 다이’ 볼을 들어보이고 있는 박노준 대표.
배우 송승헌(가운데), 박 대표를 대중에 알린 방송인 김구라와 함께.
연예계 '골프의 신' 김국진과도 친분이 두텁다.
PGA 투어 로고를 모방해 박사장(BSJ) 캐릭터를 위트 있게 표현한 디자인.
박노준 대표는 최경주재단 이사로도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