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수완박 입법 연내 완료' 민주·조국당, 벌써 총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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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오른쪽) 조국혁신당 대표와 황운하(왼쪽 네 번째)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김용민(〃 두 번째)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8일 국회에서 열린 검찰개혁 토론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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