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책상머리서 잡지 못하는 현장…민생경제 레이다 필요'

버튼
최상목(왼쪽 네번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8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내 민원동에서 범부처 민생안정지원단 출범식에 참석해 현판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황보국 고용부 고용정책실장, 김혜진 복지부 기조실장, 오기웅 중기부 차관, 최 부총리, 강경성 산업부 1차관,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 이재연 서민금융진흥원장, 이주섭 민생안정지원단 단장, 강형식 농식품부 기조실장. 사진=기재부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