習, 세르비아 찾아 ‘반서방 동맹’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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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펑리위안 여사가 7일(현지 시간) 알렉산다르 부치치 세르비아 대통령의 초청으로 세르비아를 국빈방문하기 위해 베오그라드의 니콜라 테슬라 공항에 도착해 환영 인파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신화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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