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관람 시작에 ‘낙서테러’ 등 막아라…경복궁 합동 순찰대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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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경복궁 월대에서 ‘담벼락 순찰대’ 발족식 기념촬영이 진행중이다. 사진 제공=문화재청
경복궁 야간 개장 첫날인 8일 경복궁을 찾은 시민들이 궁궐의 밤 정취를 즐기고 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다음 달 2일까지 경복궁 야간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연합뉴스
8일 ‘담벼락 순찰대’가 경복궁 외곽을 순찰중이다. 사진 제공=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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