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뒤부터 적자인데 연금 개혁 좌초…복지부 “아직 골든타임 21일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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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일 보건복지부 1차관이 지난달 30일 국회에서 열린 연금개혁 특별위원회에서 질의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주호영(가운데)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장과 유경준(오른쪽) 국민의힘, 김성주 더불어민주당 간사가 7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종료 및 출장 취소 등과 관련해 입장을 밝힌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제공=유경준 국민의힘 의원 페이스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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