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울산에 900억 들여 전기차 전용 모듈공장
버튼
이규석(왼쪽) 현대모비스 대표이사가 9일 오전 울산광역시청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전기차 모듈 신공장 구축을 위한 투자 양해각서(MOU)를 맺은 뒤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는 전기차 모듈 신공장에서 생산한 샤시 및 운전선 모듈을 제네시스 전기차 모델에 공급할 예정이다. 사진제공=제네시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