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울산에 900억 들여 전기차 전용 모듈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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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석(왼쪽) 현대모비스 대표이사가 9일 오전 울산광역시청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전기차 모듈 신공장 구축을 위한 투자 양해각서(MOU)를 맺은 뒤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모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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