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신임 총장 '내년 입학정원 10% 무전공…의대 '학년제' 자율권 보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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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김진상 신임 경희대 총장이 기자간담회를 열고 발언하고 있다. 사진 제공=경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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