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상대국에 같은 세율'…법으로 '보복' 명문화 [美中 무역전쟁 재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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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7일 프랑스 피레네 산맥 투르말레 고개의 한 식당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와 함께 와인을 마시고 있다. EPA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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