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윤 vs 친명' 22대 첫 여야 원내사령탑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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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왼쪽) 의원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출마선언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박찬대 원내대표가 8일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웃고 있다. 연합뉴스·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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