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주민센터서도 샴푸·세제 '충전'…플라스틱쓰레기 年 3억개 줄일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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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모라(왼쪽) 와플 대표와 최홍영 비지플랫폼 대표. /박지현 인턴 기자
미리 홈페이지에서 결제한 주방 세제가 다회용기로 토출되고 있다. 박지현 인턴 기자
제주시청에 설치된 리필스테이션.사진 제공=제주시
시민들이경기도 광명의 업사이클아트센터에 설치된 리피래를 이용하고 있다. 사진 제공=리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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