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행펀치 날린 마석도…영화계는 웃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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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마동석(왼쪽 세번째)이 김무열, 허명행 감독과 '범죄도시4' 900만 돌파를 축하하고 있다. 사진 제공=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작품성과 스크린 독점 논란에도 '범죄도시' 시리즈가 '트리플 천만'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연합뉴스
9일 서울의 한 영화관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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