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국회의원 전남 당선인 전남도 예산정책협의회’가 지난 8일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 개최된 가운데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당선인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최대 현안인 전남권 국립의대 신설에 관련해서는 의대 설립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그쳤다. 사진 제공=전라남도
강형구 순천시의회 의과대학 유치 특별위원장이 지난 8일 순천시장 앞에서 전남도의 의대 공모방식 강행에 반발하며 삭발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순천시의회
노관규 순천시장 등 순천시민들이 지역갈등과 대혼란을 초래하는 전남도 단일의대 공모 철회를 촉구하고 있는 모습. 사진 제공=순천시
순천·광양·구례·곡성을 권향엽(왼쪽부터) 국회의원 당선인, 이병운 국립순천대학교 총장, 노관규 순천시장, 정병회 순천시의회 의장이 7일 순천시청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의대를 둘러싼 전남 동·서 간 극한 갈등의 모든 책임은 전남도에 있다”며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 제공=순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