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실무자들 대표이사로…KGM, 리더십 공백 채웠다
버튼
KG모빌리티의 대표이사로 13일 선임된 박장호 생산본부장. 사진제공=KG모빌리티
KG모빌리티의 대표이사로 13일 선임된 황기영 해외사업본부장. 사진제공=KG모빌리티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