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0만명 사로잡은 ‘초등래퍼’ 차노을, ‘이곳’ 홍보대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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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의 작업실’ 인스타그램 캡처
초등래퍼 차노을(가운데) 군이 13일 세종시 박연문화관에서 박영국(오른쪽) 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로부터 세종시문화관광재단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세종시문화관광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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