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에서 최초로 동성결혼 합법화했는데…혐오 범죄에 레즈비언 3명 희생돼
버튼
8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새벽 레즈비언 여성 2명이 살해된 집 앞에서 한 여성이 철야농성 중 촛불을 밝히고 있다. AF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