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기업·근로자 함께 성장 못하면 의미 없어”
버튼
윤석열 대통령이 14일 서울 중구 서울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열린 스물다섯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토론회는 ‘고맙습니다, 함께 보듬는 노동 현장’을 주제로 진행됐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