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네이버 의사 반하는 조치 절대 안돼'…연일 엄호 나선 대통령실
버튼
성태윤(왼쪽)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1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라인 사태’ 관련 현안 브리핑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브리핑에 배석한 박상욱 대통령실 과학기술수석. 연합뉴스
라인야후 계열 한국 법인인 라인플러스 직원들이 13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사옥을 오가고 있다. 성남=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