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장 슈타커의 제자들, 韓·日 양국서 첼로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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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스트 야노스 슈타커 탄생 100주년 첼로 페스티벌의 공동예술감독을 맡은 츠요시 츠츠미(왼쪽) 산토리홀 대표와 양성원 교수. 사진 제공=롯데콘서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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